글제목  [신세계]
    작성자  관리자 작성일  2013/02/20 열람횟수  745

 

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

"너,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"


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(최민식)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

'골드문'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

이자성(이정재)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. 그리고 8년, 자성은

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(황정민)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.



"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,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!"

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, 강과장(최민식)은 후계자 결정에

직접 개입하는 '신세계' 작전을 설계한다.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

전쟁의 한 가운데, 정청(황정민)은 8년 전,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

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(이정재)에게 더욱 강한

신뢰를 보낸다.



"약속 했잖습니까...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"


한편,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(최민식)은 계속해서 자성(이정재)의

목을 조여만 간다.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(이정재)은

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,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(황정민)

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…